[스크랩] 느림의 미학 60 빨갱이 새끼들의 <핵>걱정하지 말라

어떤 놈들이 달러를 퍼다 주었나?

국상중임에도 북한놈들이 핵실험하고 미사일 날리고 지랄발광을 한다.

최소한의 예의도 없는 양아치 새끼들이다.

 

정부에서는 대북 감시태세 워치콘(watch condition) 2단계를 발령하였다.

5단계는 도발징후가 없는 일상적인 상황이요,

4단계는 잠재적 위협으로 지속적인 감시가 필요하며,

3단계는 잠재적 위험이 점증해 적정감시가 필요한 상황이고,

2단계는 국익이 현저한 위험을 초래할 징후 포착이며,

1단계는 적의 도발이 명백할 때이다.

 

또한 방어 준비태세인 데프콘(defense readiness condition) 4단계를 발령하였다.

5단계는 일상적이며,

4단계는 경계강화 상태요,

3단계는 전면전 조짐으로 전군 휴가및 외출 금지요,

2단계는 탄약지급과  평시인원인 AS를 편제인원인 TO 100%를 충원하며,

1단계는 동원령을 선포하고 전면전에 돌입하게 된다.

 

PSI에 전면 참가한다고 개지랄한다.

그저 미친 개 한테는 몽둥이가 약이지.

드디어 우리 정치권도 정신을 차렸나 아님 립서비스나 하 는건지 목소리가 나기 시작한다

 

미국 중국 등 강대국이 반대해도 핵을 가져야 된다는 <핵 주권론>과

우라늄 채광~농축~핵연료 제조~사용~사용 후 연료 재처리로 이어지는 <핵주기완성론> 등

제법 목소리를 낸다.

1988년인가 조금 실험했는지 몰라도 2004년 안보리에 회부되기 직전까지 가면서 홍역을

치룬적 있다.

 

유용원 기자의 기사에 의하면,

북한은 2006년 1차 핵실험 당시 위력이 TNT 1,000톤에도 미치지 못해 부분적인 성공으로

간주됐는데, 이번엔 1차에 비해 20배 이상(20kt)의 위력을 갖는 실험에 성공한 것으로

분석됨에 따라 북한이 제대로 작동하는 핵능력을 갖게된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게 되었다.

꽤 오래전에 TNT 1파운드(453g) 폭파시범을 보았는데, 손바닥보다 작은 것이 폭파되니

소나무는 날라갔고 1m 정도의 구덩이가 패이는 폭발력을 보여 준다.

 

참고로 2차대전 시 히로시마에는 15kt, 나가사끼에는 22kt 짜리가 투하 되어서 비슷한

위력으로 보면 된다. 

따라서 전문가들은 북한이 지난 3년간 핵폭발을 초래하는 기폭장치의 개량에 성공했다고 본다.

즉 한미 정보당국의 추적을 피해 실내에서 기폭장치 개발을 위한 고폭실험을 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춘 것이다.

 

북한이 핵무기의 가장 위력적인 운반수단인 장거리 탄도미사일 실험도 이미 두 차레나 했고,

군당국은 지난 4월 5일 발사한 대포동 2호가 성공적으로 발사된다면 알래스카 일부지역까지

사정권에 들어가는 6,700km에 달할 것으로 보는데, 조만간에 미국 본토까지 10,000km에

달하지 않을까?

 

이 대포동 2호에 핵탄두를 장착하려면 핵무기는 직경 60cm, 무게는 300~500kg이하로 소형화

되어야 하는데 아직은 소형화 하는데 성공하지 못했다고 분석을 한다.

스커드(300~500km)나 노동(1,300km)미사일을 개량해 장착한다면?

 

북한은 플루토늄을 얼마나 보유하고 있을까?

두 번의 핵실험으로 10여kg을 사용했어도 대략 4~6개 이상을 만들 수 있는 30~40kg을

보유한 것으로 추정하며 폐연료봉을 재처리시 6~7kg을 추가로 확보 할 수 있다고 하며,

오바마 미대통령은 작년 7월 대선 당시 북한은 이미 8개를 개발했다고 한 적이 있다.

 

그러면 우리의 대응은 무엇일까?

핵개발 한다고? 주변국및 미국을 비롯한 강대국에서 난리칠 거다.

경제적인 손실은 말할 것도 없고, 아마도 한반도를 봉쇄 하리라.

 

정답은 '하프늄'폭탄이다.

하프늄 신종 화약폭탄은 핵확산금지조약에도 규제받지 않는다.

또 수소폭탄이나 원자폭탄보다 강력한 초소형미사일,폭탄도 만들 수 있으며 방사능 오염 등

후유증이 적다.

 

수소폭탄은 원자탄이 함께 장착돼서 터져야 하고, 원자탄은 우라늄이 최소 10kg이 넘어야 하며

엄청난 방사능 오염 등 후유증이 있다.

 

서울 남산 외인아파트를 폭파 해체시 TNT 367kg을 썼다는데 하프늄은 6g이면 되니

핵무기와 일반무기의 경계를 모호하게 만들어 수폭, 원폭에 이은 제3의 신종폭탄이 된다.

따라서 하프늄 1g이면 TNT 50kg과 맞먹는 엄청난 파괴력이다.

 

한국과학기술정보 연구원의 이준웅 전문연구위원은 "하프늄 화약이 개발되면 재래식탄두보다

훨씬 강력한 초소형 미사일이 나올 수 있게 된다"며 "이미 그기술 개발은 상당히 진척된 상태"

라고 한다.

 

북한의 핵및 떼쓰기와 양아치 행동에 절대 기죽지 말자.

분명히 군사력은 우리가 절대 우위이다.

단호하게 대처해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졸필을 들어본다.

 

                       2009.  5.   28   석천  흥만 졸필

 

 

출처 : kimhm4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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