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524

느림의 미학 126 제 31회 금요포럼 류동순박사의 100세 인생 어떻게 살 것인가

살다 보면 <일무 一無, 이소 二少, 삼다 三多, 사필 四必, 오우 五友>란 말을 가끔 듣는다. 인생의 팔십 나이는 황혼의 종점이니 슬픔, 허무, 소외라는 말이 해당한다. 꿈과 희망을 안고 사는 사람에겐 나이가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도 말이다. 건강하고 즐겁게 살려면 어떻게 살아야 할..

나의 이야기 2017.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