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345

느림의 미학 95 내변산<508m> 산을 바다를 품었고 바다는 산을 안았다.

2010. 4. 3. 새벽 5시 반 영하 2도 문을 나서니 제법 쌀쌀하다, 버스에서 오늘 변산의 산행 안내도를 받아보니, 당초의 남여치~쌍선봉~낙조대~ 재백이고개~내소사 코스가 사자동~봉래구곡~직소폭포~재백이고개~내소사 코스로 바뀌었다. 집행부측에선 많은 인원의 통제와 안전, 궁평항 저녁식..

여행 이야기 2017.03.24